[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2] 케이컨트롤·케이티앤씨·코리아스캔텍 | 2022.04.18 |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케이컨트롤, 국내 제조로 직접 생산·개발되는 출입통제 솔루션 ![]() [이미지=케이컨트롤] ①통합성 : ACU, 카드 리더, 생체 인식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운영할 수 있는 ALL-IN ONE 솔루션을 제공한다. ②유연성 :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최적의 출입통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③확장성 : MAIN ACU 1대에 SLAVE ACU 15대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64대 리더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MAIN ACU 1대에 I/O 보드 15대 연결이 가능하며, 각각 최대 248개의 INPUT, OUTPUT 제어가 가능하다. ④안정성 : 각각의 제어기(ACU)가 사용자 데이터 및 장치 정보, 출입권한 정보 등을 저장하고 있어 운영 서버 또는 메인 제어기와 통신이 단절돼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⑤보안성 : AES 128/ AES 256 통신 암호화 방식 사용으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⑥비용 절감 :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치 현장에 맞게 설계가 가능하고, 불필요한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네트워크의 간소화로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⑦가성비 : 국내 브랜드 제품 단가 보다 약 15% 이상 저렴한 비용과 타사 제품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⑧고객 맞춤형 서비스 : 국내 제조, 개발 제품으로 고객의 필요한 부분에 맞추어 하드워에 펌웨어 개발 및 솔루션 개발이 용이하다 케이티앤씨, 얼굴인식만큼 편리하고 보안성 높은 홍채인식 시스템 ![]() [이미지=케이티앤씨] 출입통제 보안시장은 접촉식 인증 도구인 지문이나 RFID 카드 방식이 보편화된 가운데 최근에는 편리함을 앞세워 보안성이 낮은 얼굴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최상의 보안성을 갖췄지만 사용하기 불편했던 홍채인식은 외면 받았다. 하지만, 얼굴인식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현재 오인식율이 증가해 얼굴인식을 도입한 장소의 출입통제에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얼굴인식만큼 편리하고 마스크 착용 유무에 상관없으며 최상의 보안성뿐만 아니라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감지 기능을 갖춘 케이티앤씨의 홍채인식 시스템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티앤씨 관계자는 “최근 고도의 보안성의 요구와 출입환경의 특수성(방호복, 위장크림)에 의해 얼굴인식을 도입할 수 없는 국가중요시설, 금융권(은행), 대형 건설사 및 대형병원에서도 제품시연 및 시범설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SECON & eGISEC 2022’는 전시회를 찾은 보안종사자들이 20년 넘게 축척된 광학기술의 노하우가 접목된 얼굴인식장치만큼 편리한 케이티앤씨의 홍채인식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스캔텍, X-RAY 보안검색장비 전문 제조 ![]() [이미지=코리아스캔텍] 고가의 검색 장비에 대한 설치·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스 공급을 펼치고 있으며 리스기간내 무상점검 및 수리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한 보안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지원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보안뉴스 기획취재팀(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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