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 2022.04.16 |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중심으로 집중 홍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가 오는 9월까지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코로나19 관련 스미싱 문자와 정부·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악성 앱 등에 의한 시민들의 해킹 피해가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가 사이버보안에 주의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펼쳐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시는 △스미싱 예방 △청소년 보안 △개인정보 유출 주의와 컴퓨터 보안 관리 등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국가정보원의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지하철역 승강장 행선 안내기와 버스정류장 정보안내기·시청 앞 옥외전광판에 송출한다. 또한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사이버보안 홍보 문구를 표출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생활 속 사이버보안 지키기’를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지하철 행선 안내기 등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실천과 개인정보보호에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이버 세상에서도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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