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세이프넷, 임베디드 보안 제품군 출시 2008.07.08

LAN 및 메트로 이더넷 통신 보호 솔루션인 MACsec 제품군 발표


정보보안 기업 세이프넷 코리아 (대표 황동순 www.safenet-inc.com)는 링크 계층에서 LAN 및 메트로 이더넷 통신을 보호하는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인 MACsec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보안툴킷인 ‘퀵섹/MACsec (QuickSec/MACsec)’과 IP용 보안엔진 ‘세이프엑셀 IP MACsec’ 제품 2종이다.


세이프넷의 퀵섹/MACsec 및 세이프엑셀 IP MACsec 보안엔진은 레이어 2 LAN과 메트로 이더넷 통신을 위한 스위치, 브릿지, 라우터 등의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에게 40Gbps의 속도를 가진 표준 준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하이브리드 보안 역량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들 제품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네트워크 연결 제품 제조사 및 미디어 접근 제어 보안 (MACsec: Media Access Security)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만드는 반도체 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제품 개발을 편리하게 지원하고 제품 개발 비용 절감, 제품의 시장 출시시간 단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액세스와 관련한 802.1AE와 포트기반 네트워크 액세스 통제 관련 규정인 802.1 X-REV를 준수하고, 생산하는 제품에 보안을 쉽게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IEEE에서 규정하는 MACsec은 LAN/MAN 네트워크의 보호와 관련되는 보안 프로토콜로, 사용자 데이터의 비밀 유지, 프레임 데이터 무결성 및 데이터 송신자 확인 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직원의 이동성이 증가하고, PCI, HIPPA, 샤베인 옥슬리법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 보호 관련 규제가 출현하고 있으며 공급자와 파트너간의 상호 의존 관계가 높아짐에 따라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의 보안 요구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이프넷의 MACsec 제품은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고속 LAN과 MAN 네트워크가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IPSec VPN과 SSL VPN 등 모바일 네트워킹에서 원격접근을 위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속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지연은 최소화하고, 키 관리 기능은 단순화한 보안 솔루션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이프넷의 황동순 지사장은 “점차 까다로워지는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하고자 하는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에게 세이프넷의 MACsec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은 강력한 보안기능과 함께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세이프넷은 퀵섹/MACsec과 세이프엑셀 IP MACsec 보안엔진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련 업계에 완전히 통합된 OEM 보안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세이프넷의 OEM 제품으로는 퀵섹 (QuickSec) 보안 소프트웨어, 세이프엑셀 (SafeXcel) 하드웨어 보안 프로세서 및 반도체 IP 등이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보안 플랫폼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제품 생산업체는 완전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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