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성 강화한 전자 공무원증 | 2008.07.09 | |
개인정보 암호화해 수록, 보안성 강화 현금카드ㆍ전자화폐ㆍ교통카드로도 사용 가능
공무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는 등 보안성이 강화된 전자 공무원증이 나왔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전자칩을 내장한 현대적 기능을 갖춘 공무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새 공무원증에는 공무원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수록했고 전자카드화에 따른 보안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공무원증을 분실하는 경우에도 24시간 분실신고 체계를 확립해 원천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토록 했다. 전자 공무원증에서 눈에 띄는 것은 IC칩에 내장된 금융기관 계좌정보를 이용해 현금카드, 전자화폐,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새 공무원증에는 나라문장을 넣어 국가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세훈 행안부 장관은 “새로운 공무원증 발급을 계기로 우리 공무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면서, 새 정부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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