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기반 빈스토크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에서 1억 8200만 달러 도난당해 | 2022.04.20 |
또 다시 디파이 생태계에서 발생한 수억 대 도난 사건...한 달 새 두 번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중 하나인 빈스토크(Beanstalk)에서 1억 8200만 달러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고 한다. 공격자들이 이번 주말에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익스플로잇을 했다고 하며, 이 사건 때문에 빈스토크의 스테이블 코인인 빈(BEAN)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결과가 야기됐다. 공격자들은 플래시론을 통해 여러 거버넌스 토큰들을 발행받고, 이를 악용함으로써 이와 같은 사건을 저지를 수 있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한 달 동안에만 디파이(DeFi) 환경에서는 수억 대 도난 사건이 두 차례 발생했다. 3월에는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있었고, 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사라졌다. 현재까지 보안 업계와 미국 정부는 이 범행을 북한 공격자가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말말말 : “재미있는 건 공격자들이 훔쳐간 돈 중 25만 달러를 우크라이나 정부에 기부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빈스토크 측에서 사라진 돈을 어떻게 보충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펙쉴드(PeckShield)-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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