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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스웨덴과 신산업 및 그린·디지털 전환 협력 논의 2022.04.21

‘제1차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1차관은 지난 20일 스웨덴 기업혁신부 스티나 빌링거 차관과 함께 ‘제1차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동 위원회는 2019년 6월 우리 정상의 스웨덴 방문 계기에 한-스웨덴 산업협력 MOU 체결로 설치된 협력 채널로, 금번 스웨덴 기업혁신부 차관 방한 계기에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박 차관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 교역·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협력 분야도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양국은 경쟁력 있는 제조업·세계적 수준의 IT인프라·높은 혁신역량 등 유사점이 많은 국가인 바, 향후 그린·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국장과 마리아 로샌더 기업혁신부 EU·국제협력국장의 공동 주재로 진행된 실무 회의에서, 양국은 산업 분야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 정책에 대한 발표를 통해 양국의 정책과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 협력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그린·디지털 전환 등 양국 간 유망한 미래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협력 사업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바이오 협력 △차세대 전력반도체 R&D사업 △노스볼트(Northvolt)의 기가팩토리 프로젝트 우리 기업 참여 △수소환원제철 협력 △디지털 경제통상 포럼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SC) 등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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