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2호 기술혁신펀드 3,400억원 결성 완료 | 2022.04.2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20일 3,400억원 규모의 2호 기술혁신펀드 투자금 결성식과 함께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15개 혁신기업과 투자상담회(IR: Invest Relation)를 개최했다.
기술혁신펀드는 기업의 기술혁신(R&D)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기술자금 전담은행 제도’를 활용해 기술개발에 전문 투자하는 펀드로, 지난해 1호 펀드(1,763억원 결성)에 이어 올해 2호 펀드로 미래차 800억원·이차전지 2,000억원·글로벌기술 600억원 등 총 3,400억원의 펀드를 결성했다. 특히, 2호 펀드는 현대차(미래차, 100억원),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이차전지, 200억원) 등 수요대기업이 함께 출자했다. 기술혁신펀드는 이날부터 향후 3년간 혁신기업을 발굴해 기업당 약 30억~100억원 규모로 기업의 R&D 활동에 투자할 예정이며, 기업이 R&D를 통해 기업가치가 상승하게 될 경우 최장 8년에 걸쳐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로 운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3개 펀드운용사는 결성식에 이어 15개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투자희망기업과 IR 매칭 상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박진규 1차관은 “2호 펀드는 대기업과 금융권이 미래 성장 분야에 동반 투자해, 산업생태계 내 활력을 제고함으로써 우수 혁신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시장 여건에 부합하는 투자 분야를 지속 발굴해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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