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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 어산지를 미국으로 인도해도 된다고 판결 내려 2022.04.21

길었던 어산지 미국 인도 문제...슬슬 결론으로 치닫기 시작해

요약 : 외신인 AP통신에 의하면 위키리크스의 창립자인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에 대한 미국으로의 범죄자 인도가 합법적인 절차라는 판결을 영국 법원이 내렸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어산지가 미국으로 곧 인도된다는 건 아니다. 어산지 측의 항소권이 아직 남아 있고, 이를 행사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내무부 장관의 인도 승인이 떨어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인해 지난 수년 간 끌려왔던 어산지 미국 인도 문제가 결론에 조금 더 가까워지긴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어산지의 미국 인도 문제는 지난 몇 년 동안 격렬한 논란을 일으킨 주제였고, 현재 어산지가 체포되어 있는 영국에서도 법원의 판결이 이리 저리 바뀌기도 했다. 어산지 변호단은 4주 안에 항소장을 제출해야 한다. 그는 영국 감옥에 2019년부터 갇혀 있다.

말말말 : “이미 법원의 결정에 항소할 만한 자료들을 갖추고 있고, 이를 정리해 빠르게 제출할 생각입니다.” -어산지 변호인단-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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