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공격으로 혼란에 빠진 코스타리카 정부 | 2022.04.25 |
코스타리카 정부, 콘티 랜섬웨어 갱단의 공격으로 2주 동안 혼란
요약 : 2주 전 랜섬웨어에 당해 마비된 코스타리카 정부 IT 시스템이 아직도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공격자들은 콘티(Conti)라는 유명 갱단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 코스타리카 정부 측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정부는 공격자들과의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콘티 측은 미리 빼돌린 정보를 서서히 공개하기 시작했다. 콘티 측에서 1천만 달러 이상을 요구했다고 하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코스타리카 기업들은 현재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정부에 그 동안 각종 기밀들을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 콘티가 만약 이러한 정보들을 가져갔다면, 기업들로서는 매우 불리한 위치에 처할 수 있게 된다. 일반 국민들의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 역시 콘티의 손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아 일반 시민들 역시 이 사태를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다. 말말말 : “일반 정부 업무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동으로 하나하나 작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수입과 수출에도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코디드퓨처(Recorded Futur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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