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두달간 225만명 참여 | 2008.07.11 |
행안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캠페인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대책 차원에서 ‘2008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모두 225만 명이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225만 명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자는 127만명(56.4%), 여자는 98만명(43.6%)이 참여 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35.1%, 20대 30.7%, 40대 20.4% 순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인증 수단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한 사람은 161만명(72%),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은 57만명(25%), 세대주정보를 이용한 사람은 7만명(3%)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 실태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캠페인 참여시 휴대전화 인증 등 인증방법을 다양화하고 주민번호 도용 신고 및 회원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여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번호 오남용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에서 주민번호 대체수단 이용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대체번호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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