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러 성향 해커들, 코카콜라에서 161GB 데이터 훔쳤다 주장 | 2022.04.27 |
스토머스라는 친러 랜섬웨어 단체, 코카콜라에서 정말 데이터 훔쳐갔을까?
요약 : 스토머스(Stormous)라는 사이버 갱단이 코카콜라로부터 161GB의 데이터를 훔쳐냈다고 주장했다. 보안 외신 레지스터에 의하면 코카콜라는 자체 조사를 통해 이 주장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한다. 스토머스는 랜섬웨어 갱단이며, 러시아 정부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집단이기도 하다. 현재 스토머스는 코카콜라로부터 훔친 데이터를 6만 4천 달러 정도에 판매하는 중이다. 데이터의 일부만 구매할 경우 그에 맞게 가격이 조정 가능하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스토머스는 자체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어떤 다국적 기업을 해킹할 것인지 묻기도 했다. 이 조사에서 코카콜라가 72%의 표를 얻으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카콜라가 최근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토머스는 이번 공격 동기에 대해 별다른 정치적 이유를 대지는 않았다. 말말말 : “현재 상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사법 기관과 협조하여 수사를 벌이는 중입니다. 아직 정확히 드러난 내용은 없습니다.” -코카콜라-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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