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사고위험지역 발굴 개선으로 안전사고 막는다 | 2022.04.28 |
소방활동 빅데이터 분석해 사고빈발지역 발굴 및 개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사고가 빈발하는 위험지역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80곳을 발굴했고, 이 중 77곳은 개선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3곳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경남도] 2019년부터 소방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빈도·유형 등에 따라 발굴한 사고위험지역을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도에는 34개소, 2020년도 24개소, 2021년도에는 22개소를 발굴해 19개소를 개선 완료했다. 사고위험지역은 유형별로는 도로(교통) 49개소, 계곡 등 수난 10개소, 산악 8개소, 기타 13개소 순으로 도로(교통) 지역이 가장 많았다. 사업 추진 결과 2019년 발굴 지역의 인명피해는 개선 전(2016~2018년) 137명에서 30명으로 줄어 연평균 대비 34% 감소했고, 2020년 발굴지역은 개선 전(2017~2019년) 841명에서 32명으로 연평균 대비 89% 감소하는 등 사고발생빈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사고빈발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도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위험요소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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