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러시아가 군 부대와 사이버 부대의 합을 맞춰 운영 중” | 2022.04.28 |
러시아는 진정한 하이브리드전 고수...군과 해킹 부대의 맞물린 운영
요약 : 러시아의 여러 해킹 조직들이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수많은 사이버 공격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움직임이 러시아 군 병력의 움직임과 잘 들어맞는다고 MS가 발표했다. 즉 러시아가 전통의 병력과 사이버 공간의 병력을 아우르며 운영하는 하이브리드전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이버 공격은 파괴형 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어 민간인들의 생활에 커다란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MS가 현재까지 발견한 파괴형 공격은 40건이 넘는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의 해킹 부대는 피싱 공격이나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통해 우크라이나 시스템들에 진입하고 있으며, 표적에 따라 멀웨어를 맞춤형으로 바꾸고 있어 탐지 솔루션도 효과적으로 우회한다고 한다. 또한 육군이 운용되는 곳에서 주로 사이버 공격이 선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MS는 설명했다. 말말말 : “러시아 군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선을 향해 진격했을 때, 사이버 공격자들은 주요 표적에 미리 침투하여 정보를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군으로 공격을 하려는 곳에 어느 정도의 병력이 주둔해 있으며, 해외 군과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 것으로 보입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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