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랜섬웨어 갱 블랙바스타, 공격 활동 거세게 이어가 | 2022.04.28 |
불과 한 달여 만에 12개 기업들 공략한 랜섬웨어 갱...어쩌면 오래된 그룹?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는 새 랜섬웨어 갱인 블랙바스타(Black Basta)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이미 최소 12개 기업들이 당했다고 한다. 피해 조직들마다 다른 금액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 기업의 경우 2백만 달러가 넘는 돈을 내라고 협박했다고 알려져 있다. 블랙바스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이 없다. 아직 다크웹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나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피해자들을 만든 것으로 보아 이전부터 활동하던 랜섬웨어 단체가 이름만 바꾼 것이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블랙바스타도 여느 랜섬웨어 조직들처럼 이중 협박 전략을 구사한다. 데이터를 먼저 훔쳐서 따로 보관하고, 피해자의 시스템에 있는 파일을 암호화 한 후 두 가지 방향으로 협박을 하는 것이다. 블랙바스타는 토르 네트워크에 블랙바스타 블로그 혹은 블랙바스타 뉴스라는 이름의 사이트를 운영해 피해자들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말말말 : “블랙바스타의 랜섬웨어는 차차2.0(ChaCha 2.0)이라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암호화를 진행합니다. 차차2.0 암호화 키는 다시 RSA-4096 알고리즘으로 암호화가 됩니다. 암호화 된 파일에는 .basta라는 확장자가 붙습니다.” -마이클 길레스피(Michael Gillespi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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