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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22년도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대상 기업 모집 2022.05.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2022년도 섬유패션업체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섬산련은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섬유패션 분야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생산현장 인력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금년에는 전년 예산(16.8억원)보다 2배 가까이 증액된 예산(30.87억원)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2022년도 스마트공장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화 수준별로 기초 단계는 5,000만원·고도화 단계는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섬산련은 2020년에는 총 10.5억원의 예산으로 11개(기초 단계 8개, 고도화 3개) 기업을 지원했고, 2021년에는 16.8억원의 예산으로 12개(기초 단계 7개, 고도화 5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최종 완료된 2020년 사업의 경우 참여기업들의 시간당 생산성은 기업별로 최소 8%에서 최대 42%까지 향상되고, 수주부터 출하까지의 리드타임은 평균 25%가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참여기업들은 고객 클레임 감소를 경험하게 됐고, 기초 단계 참여기업 중 몇몇 기업은 향후 고도화에도 참여해 스마트화 수준을 높여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2022년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사업관리시스템인 스마트공장1번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섬산련은 신청기업에 대해 서면심사, 기술성평가, 현장평가, 평가심의회 등 절차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엄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섬산련은 선정된 도입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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