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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3차원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2022.05.0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속초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트윈’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로, 현실 세계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로,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특히 지역의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말한다.

속초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3D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 환경 조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시설물 관리, 도시 문제 해결, 재난·재해 상황 대비, 입지 분석 업무 등 도시정보를 통합·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 지원 기능과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1차)에는 관내 건물 밀집지역(35.52㎢)에 대해 실감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2023년(2차)부터 입지분석과 가시권·일조권·조망권 등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4년(3차)에는 우리 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3D 기반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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