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케이-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참여 창업·개척기업 모집 | 2022.05.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2년 ‘케이-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에 참여할 6개의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했다. 또 선정된 액셀러레이터들로부터 향후 5~6개월 동안 멘토링·사업화 및 기술 지원·초기 투자·네트워킹·데모데이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진출에 함께할 창업·벤처기업을 5월 초에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 △더넥스트랩 △서울대 기술지주 △킹슬리벤처스 △와이앤아처이며, 액셀러레이터별로 각각 8개 내외의 창업·벤처 기업을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케이-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망 정보통신기술 창업·벤처기업의 발굴, 육성 및 투자 유치 활동 등 액셀러레이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4~2021년 8년간 총 45개의 액셀러레이터를 선발·지원했으며,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같은 기간 375개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해 육성했다. 선정된 액셀러레이터는 3억원의 정부지원금과 1억~2억원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해외 창업 컨퍼런스 참가, 해외 파트너 발굴·협력 등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는 사업비와 별도로 총 1.5억원 이상을 보육한 창업·벤처기업에 초기 투자하며, 엔젤투자자·벤처캐피탈 등의 후속 투자 유치 연계도 지원한다. 한편 케이-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선발된 액셀러레이터별 2개 이상의 지역 스타트업을 포함해 선발 및 보육하도록 했다. 선발된 창업·벤처기업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추진하는 케이-글로벌@[기업설명회(IR), 수출·투자상담회] 참여 등 케이-글로벌 해외 진출 사업과 연계 지원하고 비대면 기업설명회, 투자라운드 등 후속 투자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동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특화 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한 창업·벤처기업이 해외 진출 및 고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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