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가수스에 대한 인도인들의 분노, 모디 총리 반역죄 이야기까지 나와 | 2022.05.09 |
페가수스 피해자 중 300명이 인도인...모디 총리에 대한 반역죄 이야기도 나와
요약 : 이스라엘의 스파이웨어인 페가수스(Pegasus)가 잊을만 하면 언론에 등장한다. IT 외신 더레지스터는 최근 분석 기사를 통해 인도 정부가 페가수스의 충성스런 사용자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 역시 인도의 모디 총리가 2017년 페가수스를 구입했고, 이를 반대파 정치인들과 언론인, 운동가들을 공격하는 데 활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인도에서는 현재 모디 정부의 반역죄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하지만 모디를 지지하는 자들은 모디 총리가 헌법 내에 명시된 테두리 안에서 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2021년 여름 페가수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전 세계적으로 공개됐을 때 인도인들이 무려 300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거의 전부 현 모디 정부의 정적들이었다. 심지어 인도로 망명 온 티베트 정부 요원들까지도 300명 중에 있었다. 이 때문에 인도 내부에서의 충격이 작지 않았다고 한다. 말말말 : “모디 정부는 인도의 민주주의 기관들과, 거기에 종속된 요원들을 감시하고 검열함으로써 헌법이 명시한 인권을 훼손했습니다. 이것은 반역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모디 정부는 반역을 저질렀습니다.” -라울 간디(Rahul Ghand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