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런, ‘광주교육정보원’에 PMS 공급...공공시장 호조 | 2008.07.16 |
전북, 경북, 경기, 경남, 서울시 등 교육청에 PMS 공급 “윈도우 보안 취약점을 원인으로 하는 각종 보안 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안패치의 체계적인 설치와 중앙 관리가 가능한 전문 솔루션 도입에 대한 문의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런의 이호춘 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축적해온 성능의 안정화와 기술적 신뢰도, 마케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패치관리시스템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을 통해 진행된 광주광역시교육청 패치관리시스템(PMS)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16일 발표했다. 7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인사이터의 구축이 완료되면 본청과 2개 지역교육청, 10개 직속 기관을 비롯해 518개 초, 중, 고등학교의 모든 PC에 자동적으로 에이전트가 배포되어 보안패치와 백신의 체계적인 설치 및 중앙 관리가 가능해진다. 그에 따라 보안 사고의 사전 예방 및 일관된 보안 정책 수립 또한 용이해져 보안 핵심 역량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북, 경북, 경기,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등, 국내 시도교육청 단위로 진행된 대형 패치관리시스템구축사업을 휩쓸어 온 소프트런은 경기 침체, 정부 및 공공 프로젝트 발주 감소, IT서비스 투자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이번 사업을 수주하면서 작년과 대비해 2008년 상반기, 30%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일련의 성과는 공공교육기관에서 ‘정보보안’ 및 ‘내부 정보 유출 방지’라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사이터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기능적 완성도가 담당자들에게 어필되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소프트런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IT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상반기에 괄목할 만한 공급 실적을 세우면서 대규모 사업 진행이 집중되어 있는 하반기에는 더욱 큰 폭의 성장세가 전망된다. 지난해 패치관리시스템 단일 제품으로 1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한 소프트런은 현재 패치관리시스템 전체 시장의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공기관, 교육기관, 일반 기업을 비롯해 540여 개에 이르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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