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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고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 기반 구축 주도권 확보 박차 2022.05.1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가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의 최종 단계(PILLAR 3)인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 지원 인프라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 분야에서 확실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9일 실도로에서 이뤄지는 상용차 자율주행 최종 실증 단계인 3단계(PILLAR 3) 사업인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 지원 인프라 조성 사업’이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전북도와 군산시·한국산업기술진흥원·자동차융합기술원 등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을 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능 검증-성능 검증을 마친 자율주행차가 최종적으로 실도로에서 기술 실증을 위한 사업으로, 상용차(화물차) 자율주행 실증지역으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도와 군산시가 공들여 왔던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에는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 기반 중 1단계(PILLAR 1, 기능 검증) ‘새만금 주행시험장(2018년 준공)’이 구축돼 있고, 2단계(PILLAR 2, 성능 검증) 실증 기반인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2020~2022)’도 준공(2022.8. 예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단계(PILLAR 3) 사업이 마무리되면 새만금지역 내에 상용 자율차의 기술(기능) 구현부터 성능 검증, 기술 실증까지 동일 지역 안에서 원스톱 실증이 가능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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