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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페라리 서브도메인 해킹한 NFT 사기꾼들 2022.05.10

NFT 프로그램 시작한 페라리...해커들이 서브도메인 차지해 가짜 NFT 판매

요약 : 보안 외신에 의하면 이탈리아의 고급 차량 제조사인 페라리가 5월 5일 해킹 공격에 당했다고 한다. 해커들은 공식 페라리 웹사이트의 서브도메인을 장악하고, 여기에서 가짜 NFT 사기극을 벌였다. 가짜 NFT 아이템을 제시하고 구매자들을 모은 것인데, 현재까지 공격자들이 번 돈은 800달러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공격자들은 어도비 엑시페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의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해 서브도메인에 침투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페라리는 최근 공식 NFT 컬렉션을 실제로 발표한 바 있다. 페라리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고유 아이템을 판매하겠다고 한 것이다. 공격자들은 여기에 영감을 받아 페라리 NFT 구매자들의 돈을 중간에서 가로채려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서브도메인은 닫힌 상태다.

말말말 : “사이트를 조금 들여다 보니 어도비 엑스페리언스 매니저가 공격의 통로로 활용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조금 더 돌아다녀보면 아직도 취약점이 그대로 남아있는 부분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샘 커리(Sam Curr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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