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병 해커들, 브라질 투표 시스템에 침투하려다 실패 | 2022.05.16 |
대통령의 정치적 공략 훼파하기 위해 모인 20명의 해커들
요약 : AP통신에 의하면 20명의 해커들이 브라질 선거 관리 기관의 본부에 모여 3일 동안 브라질의 투표 시스템을 해킹하려 했다고 한다. 10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브라질에서는 이러한 선거 전 시스템 점검 행사가 항상 열리며,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발견된 사례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현 대통령인 보우소나루가 계속해서 현 선거 시스템에 대한 의심을 표현하면서 선거4~5개월 전부터 점검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여론은 최악이다. 게다가 이번 대선에 브라질 역사상 가장 인기가 높았던 대통령 중 하나인 룰라가 나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계속해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건 보우소나루의 재선 전략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선거 관리 위원회가 해커들을 고용해 안전성을 다진 것이다. 말말말 : “3일간 그 어떤 공격 시도도 선거 시스템을 공략할 수 없었습니다. 올바른 사회 질서의 정립을 위해 이러한 실험은 반드시 진행됐었어야 했고, 그 결과 우리의 투표 시스템이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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