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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잘못된 엘라스틱서치 서버에서 579GB 데이터 유출돼 2022.05.16

엘라스틱서치 서버의 설정 오류로 3억 건 넘는 기록들이 고스란히 노출돼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기반 서버들 두 개가 설정 오류로 인해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노출시켰다고 한다. 3억 5900만 건의 기록들이 이 두 개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었으며, 용량은 579GB에 달한다고 한다. 두 서버 모두 하나의 조직이 소유한 것이라고 하며, 해당 조직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데이터는 주로 웹 사용자 트래픽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그 어떤 정보도 암호화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의 수는 15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에 노출된 정보는 타임스탬프 IP, 위치 데이터, 사용자가 방문한 웹 페이지, 웹사이트 방문자들에 대한 사용자 에이전트 데이터 등이다. 2021년 9월 2일부터 2021년 12월 사이에 수집된 정보로 분석됐다. 유출된 데이터를 통해 해커는 사용자를 특정하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

말말말 : “해당 서버는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었습니다. 즉 사용자 조직이 계속해서 위험한 서버에 정보를 저장하고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저희의 제보로 서버가 노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노플로 애널리틱스(SnowPlow Analytic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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