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법부, 유명 랜섬웨어 배후 세력으로 한 55세 의사 지목 | 2022.05.17 |
유명 랜섬웨어 두 가지를 개발해 유포한 것은 55세의 심장전문의...낮에는 생명, 밤에는 죽음
요약 : 유명 랜섬웨어인 직소(Jigsaw)와 타노스(Thanos)의 배후 세력으로 55세의 의사가 지목됐다고 IT 매체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 이 의사의 이름은 모이세스 루이스 자갈라 곤잘레스(Moises Luis Zagala Gonzalez)이며, 프랑스와 베네수엘라 시민권자이고,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거주 중인 55세 심장전문의라고 한다. 낮에는 의사로 활동하고 밤에는 랜섬웨어 대여 사업자로 활동한 것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곤잘레스 의사는 자갈라라는 이름으로 주로 활동했으며,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랜섬웨어 페이로드만 준 게 아니라 각종 사용 팁과 교육 훈련 과정도 제공했다고 한다. 직소 랜섬웨어는 보안 회사 엠시소프트(Emsisoft)가 복호화 도구를 발견한 이후부터 활동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타노스는 빌더까지 같이 제공되어 고객들이 맞춤형 랜섬웨어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말말말 : “이 의사는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면서도 ‘죽음’을 의미하는 이름을 자신의 해킹 도구에 붙이며 어둠 속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냥 도구를 판매한 것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를 협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교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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