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TV] 나하나 쯤이야 하는 불법복제... 피해는 어마어마 2008.07.21

SW(소프트웨어)산업은 미래 핵심인프라산업으로 불릴 만큼 그 가치는 엄청나게 크다. 하지만 많은 국내 컴퓨터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가격의 부담이나 P2P등의 간편한 다운로드 때문에 여전히 불법 복제를 시도한다.


대학생 이태형(가명)씨는 얼마 전 과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정품을 구입했다. 학생신분으로 용돈은 많지 않지만 불법복제는 왠지 범죄라는 인식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주의 친구들은 돈이 남아도느냐며 이씨를 비아냥 거렸다. 알고 보니 대부분의 같은 과 학생들은 해당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받은 것이었다.

자신은 옳다고 생각한 정당한 행위도 다른 이들은 이씨를 이상하게 여기는 분위기에 씁쓸한 생각이 가시질 않았다.


전문가들은 "불법 복제물의 사용이 당장에는 편리하고 이익으로 보이지만, 정품SW의 사용이 결국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고 강조한다.


컴퓨터프로그램위원회 현영민 팀장은 “불법복제는 저작권자의 권한을 빼앗는 범죄행위이며 사용자들의 인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법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경우 자가진단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불법소프트웨어 자가진단 프로그램 (www.socop.or.kr)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