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범죄단 위자드스파이더, 내부 구성 방식 노출돼 | 2022.05.19 |
조직적인 사이버 범죄 단체 위자드스파이더, 트릭봇과 콘티와 연관성 있어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위자드스파이더(Wizard Spider)라고 하는 사이버 범죄 단체의 내부 사정이 드러났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유럽과 미국의 기업들을 노리며 특수한 해킹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범죄로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자신들의 공격 인프라 및 도구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스스로를 강화시키는 일에도 부지런하다고 밝혀졌다. 무엇보다 악명 높은 갱단인 트릭봇(TrickBot)과 콘티(Conti)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는 단체라는 것이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위자드스파이더는 골드블랙번(Gold Blackburn)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러시아 해커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보인다. 주로 스팸메일로 칵봇(Qakbot)이나 시스템비씨(SystemBC)와 같은 멀웨어를 유포하고, 이 멀웨어로 2차, 3차 악성 페이로드를 심는 수법을 쓴다. 최근 들어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려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다. 말말말 : “위자드스파이더는 침해된 장비 수백 대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또한 매우 정교하고 조직적인 워크플로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안도 튼튼하고, 일 처리 속도도 빠릅니다.” -프로다프트(PRODAF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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