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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살포 위해 사용되고 있는 러시아산 IoT 봇넷, 프론톤 2022.05.24

러시아 정부 기관을 활동하기 시작한 봇넷...소셜미디어에 허위 정보 퍼트려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2020년 3월 세상에 처음 공개된 사물인터넷 봇넷 프론톤(Fronton)이 현재 훨씬 강력해진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보안 업체 니소스(Niso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프론톤은 각종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러시아 정권에 유리한 가짜뉴스를 살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하며, 여느 사물인터넷 봇넷들이 그렇듯 디도스 공격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프론톤은 이전부터 러시아 정부 기관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어 왔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론톤은 러시아의 해킹 단체인 디지털 레볼루션(Digital Revolution)에 의해 처음 세상에 공개됐다. 당시 디지털 레볼루션은 러시아 첩보 기관인 FSB의 하도급 업체를 해킹해서 얻어낸 문건이라고 주장하며 정보를 유출시켰는데, 여기에 프론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말말말 : “러시아와 관련이 있는 공격 단체들, 즉 러시아 정부와 연관된 단체나 벨라루스에 근거를 두고 있는 단체, 혹은 친러 성향을 가진 단체들 모두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전부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커다란 목표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맨디언트(Mandian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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