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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2년도 인천항 건설 현장 재난대응훈련’ 실시 2022.05.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2022년도 인천항 건설 현장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이날 훈련에는 유관기관별 협조체계 및 역할 점검을 위해 IPA·인천송도소방서 미래119안전센터·건설 현장 시공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건설 현장 내 성토사면이 붕괴해 근로자가 매몰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사고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현장 복구를 위해 △상황반 △복구반 △지원반 △구조반 등 대응반을 편성하고 상황 전파, 응급환자 구조·조치, 통제·복구 작업, 조치 보고 순으로 대응반별 임무를 수행했으며 굴착기·구급차·소방차 등의 장비와 긴급차량을 동원했다.

특히 IPA는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헬멧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재난 현장 상황을 지휘소에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했다.

IPA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신기술 적용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타 건설 현장에도 훈련 결과를 공유해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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