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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BEC 공격 일삼던 실버테리어 갱단 리더 체포 2022.05.26

나이지리아의 실버테리어 사이버 갱단, 인터폴과 나이지리아 경찰 공조로 체포돼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인터폴과 나이지리아 경찰의 공조로 사이버 사기단의 리더가 결국 체포됐다고 한다. 이 범죄단의 이름은 실버테리어(SilverTerrier)이며, 체포된 지도자는 37세 남성이라고 한다. 인터폴과 나이지리아 경찰에 정보를 제공한 건 보안 업체 그룹IB(Group-IB)였다. 공조는 2021년 5월부터 시작됐다고 하며, 현재까지 실버테리어의 멤버들은 2020년 11월에 3명, 올해 초에 11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나이지리아는 BEC 공격자들의 천국으로 악명이 높다. 기업의 재무 담당자를 주로 표적하여 사기성 송금을 유도하는 BEC 공격은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많은 피해를 일으킨 유형의 사이버 공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딥페이크 기술까지 활용하는 BEC 공격자들이 출몰하기도 했다.

말말말 : “이번에 체포된 용의자는 국적을 초월한 사이버 범죄 신디케이트를 조직하여 운영했으며, 대규모 피싱 공격 및 BEC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인터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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