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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래 신산업 선도할 인력 양성 계획 수립 2022.06.0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달 31일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실행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진=충북도]


보고회에는 도내 인력 양성 분야 전문가, 충북도 신산업 관련 담당 팀장, 사업 수행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급조사 용역 보고와 향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실행계획 수립’ 사업은 도내 전략산업 육성과 일자리 불균형 해소를 위해 6대 신성장 동력산업 중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신에너지, 신교통산업을 우선 대상으로 인력 수급 조사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3개 산업 분야 2,000곳을 대상으로 인력을 수요조사하고, 직업계고·대학 등의 졸업 인력 및 직업훈련기관 훈련인원 등 공급조사를 진행해 올해 12월까지 산업별·인력 수준별(전문·기능·생산인력 등)로 체계적인 인력 양성 공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결과물을 활용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인력 수급 부조화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최병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인력 수요와 공급 현황 분석으로 도내 인력 수급의 불균형에 대응할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충분한 데이터와 정확한 분석으로 충북의 인력 양성을 비롯한 일자리 정책 수립에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 결과물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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