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S FAIR 2022] 이지서티,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 준수 방안 | 2022.06.02 |
이지서티 김우석 이사 “강화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기준에 맞춰 세부정책 마련해야”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인 ‘제11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2)’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월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행사 1일차인 6월 2일 트랙 A(Tech&Trend)에서 두 번째 강연자인 이지서티 김우석 이사는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 준수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강연을 하고 있는 이지서티 김우석 이사[사진=보안뉴스] 이지서티 김우석 이사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기준은 2019년 2월 14일 기록항목 구체화, 보관기간 차등적 연장, 내부 관리계획 개선, 접속기록 점검주기 추가 등으로 강화됐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방안으로 김 이사는 “처리한 정보주체 정보에서 개인정보취급자가 누구의 개인정보를 처리했는지를 알 수 있는 식별정보(ID, 고객번호, 학번, 사번 등)를 기록해야 하고, 민감한 개인정보가 저장되지 않아야 하며, 특히 개인정보를 다운로드한 것이 발견됐을 경우 내부 관리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의 오남용이나 유출을 목적으로 다운로드한 것이 확인됐다면 지체없이 개인정보를 회수해 파기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워크숍’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제정·시행된 2011년부터 개인정보보호 제도의 활성화와 대국민 홍보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매년 열렸다. 올해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35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개인정보 기술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과 전시부스,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 워크숍이 마련된다. 또한, 토스, 야놀자, 엔씨소프트 등 국내 정보기술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이 직접 나와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주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약 30개사)이 참가하는 전시부스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제품들을 홍보‧시연하는 한편, 영세·중소 사업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기술지원 자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참관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천 안내서(가이드북)’도 무료로 배포된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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