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5G 기반 디지털 트윈 공공 선도 사업 선정 | 2022.06.0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가 5세대(5G) 기반의 디지털로 공공 의료기관 시설 안전 관리에 나선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5G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공공 선도 사업’의 시설물 안전 실증 부문에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 [이미지=충북도] 이번 디지털 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 사업은 병원, 공연장 등 지자체 소유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과 연계 서비스 개발-적용을 위한 실증 지원 사업이다. 5개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과 청주의료원 그리고 충북도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은 총 사업비 24억원(국비 16억원 포함)을 활용해 청주의료원 본관 건물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의료원에는 디지털 트윈(3D모델) 기반으로 각종 시설 등을 실시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며, 이를 활용한 설비 자동제어·화재 감시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병실 공기 질 관리 서비스 등이 구현된다. 또한, 의료시설의 특성에 맞게 실시간 방사선 안전 관리·음압/양압 시설 안전 관리 등 특화 서비스도 구현될 예정이며,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존의 오래된 설비나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이번 디지털 트윈 모델은 향후 3년간 실증 운영이 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모델의 실질적인 효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각종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충북도 맹은영 신성장동력과장은 “이번 디지털 트윈은 도내 공공의료시설에 처음으로 구현되는 실증모델로, 향후 지역 의료시설의 안전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틀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디지털 트윈 모델의 안정적인 안착과 지역 내 확산이 가능하도록 도 차원에서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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