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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22] 파수, 2022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변화내용 및 적용기술 분석 2022.06.04

파수 최필준 팀장 “정형, 반정형, 비정형 등 개인정보 탐지 위한 딥러닝 기술 적용해야”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국내 최대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인 ‘제11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2)’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월 2~3일 양일간 열린 가운데 행사 2일차인 6월 3일 트랙 A(Tech&Trend)의 네 번째 강연자인 파수 최필준 팀장은 ‘2022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변화내용 및 적용기술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파수 최필준 팀장[사진=보안뉴스]


파수 최필준 팀장은 개인정보 비식별 컴플라이언스의 변화에 대해 “올해 4월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에서 적정성 검토 부분을 6단계로 세분해 검토내용과 부적정시 조치사항으로 구체화해 기존보다 평가절차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최필준 팀장은 “데이터는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비정형 데이터는 매년 60~80% 증가 추세에 있으며 클라우드 시스템으로의 변화와 SNS 활용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정규표현식 기반 개인정보 식별 방식은 사전 정의된 특정한 패턴에 의해 탐지된 결과만을 제공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팀장은 “기존 개인정보 식별의 문제점은 동음이의어 및 동일패턴, 정의되지 않은 패턴의 탐지는 불가능하고 사전에 정의한 패턴만 인식해 유연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딥러닝 언어모델을 통한 개인정보 식별에 대해 최 팀장은 “사람이 쓰는 자연어를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형태로 바꿔 사용하며 치환된 벡터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파수 최필준 팀장은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서 정형, 반정형, 비정형 등 개인정보 탐지를 위한 딥러닝 기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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