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 기업 현장 방문 | 2022.06.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인 로보티즈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정부의 신산업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대해 기업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은 로보티즈로부터 자율주행로봇 기술의 발전 상황과 진행 중인 실증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상의 애로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실제 실증 현장으로 이동해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인도와 횡단보도를 자율주행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 한 총리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중요한 정부의 산업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가 반도체·AI·SW·로봇 등 첨단 산업의 세계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고, 특히 첨단 산업 분야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규제혁신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총리실, 관계 부처가 기업, 연구소, 학계와 함께 힘을 합쳐 전쟁하듯이 덩어리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 총리는 “자율주행로봇의 경우 안전성 확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샌드박스 승인 부가 조건 완화와 법령 개정을 통한 보도 통행 허용 등 규제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규제 현장에서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방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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