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국민연금공단에 보안USB 구축 계약 | 2008.07.28 |
세이퍼존은 국민연금공단에 내부정보보호를 위해 사용자 PC내의 정보자료 무단유출을 차단하는 보조기억매체 관리시스템 ‘데프콘 시큐어 USB(DefCon Secure USB)’를 공급하는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부 네트워크 무단 사용 방지와 국정원의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 시행을 위해 추진한 국민연금공단의 “네트워크 접근 및 보조기억매체 사용 제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공공부문 대형 구축 성공사례를 위해 세이퍼존을 비롯해 보안적합성평가 통과 업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세이퍼존이 최종 기술평가 심사에서 보안성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10월 말로 예정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네트워크 접근제어시스템 및 보조기억매체 사용제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공단본부와 5개 통합지원센터 및 91개 지사와 22개 사무소의 모든 PC에 에이전트 및 보안USB가 배포되어 비인가자의 공단 내부 네트워크 접근과 휴대용 저장매체를 이용한 자료유출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이퍼존의 김상진 본부장은 “네트워크 접근 제어 취약점을 노리거나 USB 등의 휴대용 저장장치를 통한 내부 자료 유출시도 등의 내부정보보호 침해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국정원의 ‘USB메모리 등 보조기억매체 보안관리지침’ 적용 대상 기관 및 기업이 늘어나면서 중앙관리가 가능한 전문 솔루션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안 USB뿐 아니라 PMS, 안티-바이러스, PC방화벽 및 네트워크 제어시스템까지 통합 제안하여 보안 USB 영역 및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발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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