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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 출범 2022.06.13

사이버 공격자들은 뭉치는데 방어자들은 그렇지 않아...공동 전선 펼치기 위한 단체

요약 : 사이버위험감소연합(Coalition to Reduce Cyber Risk, CR2)이라는 단체가 결성됐고, 여기에 8개국 37개 조직들이 서명했다고 보안 외신인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서로가 연합하여 사이버 공간에 만연한 위협들을 제거하고 저항력을 키우겠다는 것이 이 연합의 주된 목적이다. 사이버 위협들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 전선을 펼쳐야 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공동 대응을 위한 표준과 정책, 프로세스 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한다. AT&T, AWS, 시스코, 사이버리즌, IBM, JP모건체이스, 마이크로소프트, 슈나이더전자 등이 여기에 참여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사이버 공격자들은 이미 각종 파트너십을 통해 자신들의 힘을 키우고 있다. 이 때문에 방어자들 사이에서도 협력 체계가 완성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수년 전부터 나왔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기업들 간 혹은 민관 협력 체계는 좀처럼 마련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며 미국에서는 민관 협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말말말 :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험과 위협 요소들을 관리하고 줄이려면 국제적인 협력 체계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하나의 조직이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민과 관의 협력 체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CR2-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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