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yPI 패키지들에서 비밀번호 탈취 코드 발견돼 | 2022.06.13 |
공급망 공격의 핵심이 되고 있는 리포지터리...이번에도 PyPI에서 백도어 발견돼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파이선 개발자들의 중요 리포지터리인 PyPI에서 악성 코드가 발견됐다고 한다. 인기 높은 PyPI 패키지인 킵(keep), pyanxdns, api-res-py에서였다. 이 패키지들 내에 백도어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모든 버전이 다 그런 건 아니다. 예를 들어 킵의 경우 1.2 버전이 문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pyanxdns는 0.2 버전, api-res-py는 0.1 버전이 문제였다. 킵 1.2의 오류에는 CVE-2022-30877, pyanxdns 0.2에는 CVE-2022-30882, api-res-py 0.1에는 CVE-2022-31313이라는 관리 번호가 부여됐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세 패키지 중 킵은 꽤나 인기가 높은 편에 속한다. 한 주 다운로드 수가 평균 8000회에 달한다. 패키지 버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다운로드 받는 파이선 개발자의 경우 1.2 버전을 잘못 받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백도어를 개발하게 된다. 이와 같은 효과를 노린 공격자들이 최근 들어 PyPI와 같은 리포지터리를 자주 노리고 있다. 말말말 : “현재 PyPI 관리자 측에서 해당 패키지들을 삭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PyPI 미러 사이트들에는 악성 버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 깃허브 사용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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