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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과 안전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06.14

안전산업 발전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확대 추진 위한 MOU
사업화를 위한 공동 기술협의체 구성 및 교육·세미나 협력 추진
첨단안전산업부터 재난안전산업까지 아우르는 ‘K-안전산업’ 육성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재난안전산업진흥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및 산업진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안전산업 발전체계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서병일)와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심술진)은 6월 14일 부산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안전산업 발전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과 안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이번 협약은 안전산업 발전체계 구축 및 상호교류 확대 추진 등 양 기관의 안전산업 공동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 심술진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은 “재난안전 분야 씽크탱크인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과 안전산업 발전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안전산업부터 재난안전산업까지 아우르는 ”K-안전산업“ 육성의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확대 및 교류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술진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재난안전산업진흥법 제정 이후 기업을 비롯한 국가 전체의 안전 관리 및 육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과 부산 안전산업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바라고, 첨단안전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간 융복합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해 안전산업 발전에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화 협력체계 구축 △안전산업 분야의 인프라 확장과 교류를 위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기술협의체 구성 △양 기관 전문지식공유 및 연계 협력을 위한 교육·세미나 등 안전산업 발전체계 구축 및 교류 확대를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한국재난안전기술연구조합과 재난안전산업 분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중요성도 함께 공유해 변화하는 재난안전산업 패러다임에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는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을 육성하고, 첨단안전기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국가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협회로서 2022년 현재 약 60여개의 첨단안전산업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2020년 설립된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SAFRA)는 재난안전 산업기술의 연구개발과 선진 기술의 도입 및 보급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 분야의 신기술 개발촉진과 산업화 촉진하고 관련업계의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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