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에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주세요 | 2022.06.15 |
해수부, ‘2022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022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해수부]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티커·동영상(UCC, 플래쉬몹)·웹툰 등 3개 부문에서 공모전을 진행해 총 315 작품이 응모했고, 이 중 21개 작품을 시상했다. 올해 공모전은 구명조끼 착용문화 정착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중장기 프로젝트인 ‘바다의 안전벨트 My Life Jacke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구명조끼 디자인, 구명조끼 생활화와 관련된 웹툰‧수기, 스티커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오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해양안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는 사람은 공모전 누리집에 출품작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과 해양안전실천본부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적합성, 시사성, 작품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1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인 대상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최우수상에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총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들은 온라인 책(E-book) 형태로 제작돼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해양안전 엑스포 등 각종 행사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구명조끼 디자인 수상작들은 앞으로 구명조끼 기능 개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스티커 디자인 수상작은 선박 등에 스티커 형태의 해양안전 홍보물로 제작·배포하는 등 수상작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는 해양안전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들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며, “엄선된 수상작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콘텐츠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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