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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NAC 시장, 넉다운 된 Lockdown 2008.07.30

Security Analysis - NAC

안정된 업체들이 너무 많이 모여들고 해당 기술에 대한 수요가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등 이미 얼마 전부터 NAC 시장에는 문제의 조짐이 보였다. 가장 최근의 예가 바로 락다운 네트웍스(Lockdown Networks)의 소멸이다.

 

이 업체는 지난 3월 자사의 제품에 대한 수요 부족과 총제적으로 부진한 NAC 도입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락다운의 실패는 또 다른 NAC 업체 버니어 네트웍스(Vernier Networks)가 새로운 상호와 접근방식으로 시장에 재진입한지 3개월 만의 일이다.

 

그렇다면 NAC의 문제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들의 환경에는 너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포기했으며 451 Group의 선임 분석가 폴 로버츠(Paul Roberts)가 언급한 것처럼 IT 전문가들은 새로운 NAC 제품에 투자하는 대신 그들이 이미 갖고 있는 기술을 사용해 접근 통제를 보강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버츠 역시 락다운사의 갑작스러운 폐업에 몹시 당황했다. 그는 지난 1월 이 업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추가 융자를 기대하고 있는지 물었으며 업체의 대답은 “아니다”였다. 이 업체는 또한 당시 T-Mobile과 Chevron을 포함, 몇몇 대기업을 잡았던 것을 크게 선전했다. 그는 “솔직히, 뭔가 급격한 사건이 벌어졌던 것 같은데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다”며 “그들의 제품 지원과 관련된 일은 잘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런 일이 발생하면 분명 다른 신생 업체에 영향을 끼치며 대규모 업체들이 내내 NAC와 기타 분야에서 항상 제기해왔던 ‘믿을 만한 브랜드’ 논쟁에 신빙성이 더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더 큰 NAC 시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락다운 고객들이 직면한 이슈는 ‘제품 지원은 어디에서 받아야 하는가’이다.

이에 관해 락다운 대변인은 락다운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 파트너사와 직접 계약했으며 회사의 폐업을 감독하고 락다운사의 지적 재산 제공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직원들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글·빌 브레너(Bill Br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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