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 발표 | 2022.06.16 |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 전문대학 8개교, 10개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8개교 10개 과정, 정원 122명 규모)을 지난 15일 최종 인가했다. 이번에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받은 전문대학들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마이스터대’ 운영을 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마이스터대 시범 사업 참여 대학 8개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13개 교육 과정을 최초 인가해, 올해 3월부터 인가 대학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미래자동차(대림대), 클라우드 컴퓨팅(동양미래대), 초정밀금형(영진전문대), 실감형콘텐츠(한국영상대), 스포츠재활물리치료(동의과학대) 등이다. [자료=교육부] 2023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은 대학은 동원과학기술대·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연합체)·연암대·대구보건대 등 8개교로, 항공 분야 지능형(스마트)제조·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지능형 농장(스마트팜)·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를 포함해 총 10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학·자연 분야에서는 항공메카트로닉스(동원과기대) 및 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가상훈련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산업융합과정(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과정(울산과학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대구과학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연암대) 등 7개 과정이 인가됐다.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범부처 전문기술인재 양성 수요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서 요청한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해 바이오헬스 융합(대구보건대) 및 신기술 진단검사과정(대전보건대)이 인가됐으며, 그 외에 특수의료장비 진단과정(대전보건대)가 함께 인가됐다.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항공국가산업단지(경남), 서해안 자동차산업지역(벨트, 충남),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의료도시(메디시티, 대구),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전) 등 지역 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인가 심사는 올해 초 발표한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2022.1.27.)’에 따라 2월 말까지 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으로 인가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뤄졌다. 교육목표·교육과정·학사관리·교원 등 운영계획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정량·정성평가 결과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된 과정에 대해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했다. 인가받은 대학은 대학별 입학모집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해 2023년 3월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신기술·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 초창기인 전문기술석사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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