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CIA 직원, 대형 유출 사고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주장 | 2022.06.16 |
2017년 발생했던 CIA 비밀 유출 사건의 용의자, 자신의 결백 주장하고 나서
요약 : 전 CI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조슈아 슐트(Joshua Schulte)에 대한 2심이 시작됐다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슐트는 현재 2017년 위키리크스(WikiLeaks)를 통해 대량으로 공개된 CIA 내부 기밀과 해킹 도구들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슐트가 이를 부정한 것이다. 자신은 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정치적인 이권 다툼의 희생양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슐트는 CIA 관리자급 요원들과 적잖은 마찰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불만을 품고 데이터를 유출시킨 것이라고 CIA 측은 주장하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슐트는 2010년부터 CIA에서 코더로 근무했다. 그는 9/11 사태 때부터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결심해 왔다고 하며, 알카에다의 리더인 오사마 빈 라덴의 위치를 파악 및 확인하는 팀에 소속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애국심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CIA 내부적인 마찰이라는 사소한 이유로 국가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말말말 : “9/11 사태가 일어났을 때 저는 12살이었지만, 큰 충격을 받았고, 이 나라를 위해 뭐든지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조슈아 슐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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