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포스 방화벽의 제로데이 취약점, 이미 수주 전부터 익스플로잇 돼 | 2022.06.17 |
소포스의 방화벽에서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 중국 해커들이 익스플로잇 하고 있어
요약 : 보안 업체 소포스(Sophos)의 방화벽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고 패치됐다고 IT 외신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중국 해커들이 이미 패치가 나오기 수주 전부터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했다고 한다. 문제의 취약점은 CVE-2022-1040이며, 인증 메커니즘을 우회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종국에는 원격 임의 코드 실행 공격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소포스는 3월 25일 보안 권고문과 패치를 발표한 바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문제의 중국 해킹 단체는 일부 보안 업체가 드리프팅클라우드(DriftingCloud)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포스의 패치가 나오기 약 3주 전부터 동남아시아 국가 기관들을 공격하기 위해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실시했다고 한다. 익스플로잇 성공 후 드리프팅클라우드는 방화벽에 웹셸 백도어 등의 멀웨어를 심은 것으로 분석됐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사용자 크리덴셜과 세션 쿠키를 훔치는 데에 주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사용한 멀웨어는 퓨피랫(PupyRAT), 판테가나(Pantegana), 실버(Silver)입니다.” -볼렉시티(Volexit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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