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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으로 국제 행사 기조 연설 미뤄야 했던 푸틴 2022.06.20

러시아에서 열린 경제 포럼...디도스 공격 때문에 한 시간 대기해야만 했던 대통령

요약 : 외신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사이버 공격 때문에 국제 행사 기조 연설 스케줄을 뒤로 미뤄야만 했다고 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에 참여해 기조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사용자 승인 시스템을 겨냥한 디도스 공격이 시작됐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푸틴 대통령은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 공격은 목요일부터 진행됐다고 하며, 게스트 인증 장치에서부터 관리자 시스템까지, 행사에 필요한 각종 시스템을 차례대로 마비시키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아직 공격 배후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많은 어나니머스를 비롯한 여러 사이버 단체들이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말말말 :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자주권을 지지하며, 이를 무시한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어나니머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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