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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녹색정당, 사이버 공격에 이메일 일부 침해돼 2022.06.21

독일의 주요 정당에서 해킹 공격 발생해...반러 인사의 이메일 노린 듯

요약 : 독일의 연합 정부에 소속되어 있는 녹색정당이 사이버 공격에 당했다고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특히 외무부 장관과 경제부 장관의 사무실에서 이메일 침해의 흔적이 발견된 상황이라고 한다. 독일의 일간지가 이 사실을 먼저 보도했는데, 녹색정당 측은 문제의 메일 계정이 1월 이후 제대로 사용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 외에도 14개의 이메일 계정이 이 공격을 통해 침해됐다고 하며, 아직까지 침해된 정보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역 보도에 의하면 해당 공격의 흔적을 추적했을 때 공격이 러시아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러시아를 지목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됐던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인물이었다.

말말말 : “아직까지 러시아를 공격자로 볼 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언을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녹색정당-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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