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해킹 그룹 토디캣, MS 익스체인지 서버 노려 | 2022.06.22 |
각종 탐지 방해 기술 갖춘 토디캣, 사무라이라는 백도어 통해 정보 탈취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새로운 해킹 그룹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름은 토디캣(ToddyCat)이라고 하며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최근 공격하다가 발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고위급 인사들을 노리는 캠페인을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대만과 베트남에 있는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익스플로잇 하고, 차이나초퍼(China Chopper)라는 웹셸을 심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뚫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단계다. 그 외에 아프가니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러시아, 슬로바키아, 영국 등도 표적이 됐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토디캣은 웹시익(Websiic)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이나초퍼는 윈도 레지스트리를 변경시키고 2단계 로더를 발동시키는 멀웨어로 이번 공격에서 토디캣은 일종의 닷넷(.NET) 로더를 심는 식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이 세 번째 로더는 마지막으로 사무라이(Samurai)라는 백도어를 피해자의 시스템에 심어 각종 정보를 훔쳐갔다. 말말말 : “토디캣은 고급 기술을 겸비한 APT 그룹입니다. 탐지와 분석을 회피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줄 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Kaspersk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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