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SEC 2008’ 미리보기 2008.07.31

 

“실질적이고 국제적인 보안정보 공유의 장 될 것”


‘제2회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ISEC 2008)’가 오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Attack공격 vs Defence방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국내 기관 및 기업의 네트워크 및 보안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보안 업계 관련자들의 참여해 실질적이고 국제적인 보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으로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금융 기관 등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ISEC(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08’이 성공적인 효과적인 보안 정책과 통합 보안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9월 1일에는 Attack Day를, 2일에는 Defence Day를 마련했다.

우선 첫째 날인 Attack Day에는 무선 취약점 공격 유형과 대응,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OTP 적용 사례, 보안패치관리의 중요성과 도입 사례, VoIP 보안 취약점과 관련 보안기술 동향 등 최근의 주요 공격 사례에 초점을 맞춰 주제 발표와 해킹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인 9월 2일, Defence Day에는 DB 보안의 중요성 및 암호화 전략, 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한 정보유출 방지 방안, UTM의 장점과 성공적인 구축 전략 제시, NAC 적용을 통한 기업보안 환경 개선 사례 등,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보호 방안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양일 모두 자유 토론방을 개설해 최신 해킹 기법 시연자와의 토론 및 중소기업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구축 사례와 보안전략 수립방안, 금융보안의 주요 이슈와 해결 방안 등에 관해 참여자들의 생생한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최신 보안정보 공유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시에 진행되는 정보보호 솔루션  EXPO에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매니지먼트 보안 솔루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서버보안 솔루션, UTM, NAC, 무선보안, 스토리지, 보안관제 서비스, 정보보호 컨설팅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정보교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해 개최됐던 ISEC 2007에 비해 규모면에서는 물론, 국제적인 홍보와 해외 기업들의 참가 및 참여 유도로 업그레이드돼 본격적인 국제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10개국 15개 해외 에이전시와 (ISC)2 등 국제적인 유관 협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글로벌한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ISEC 2008은 국내의 뛰어난 기술을 널리 알리며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가 되는 한편,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외 업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ISEC 2007에서 첫 선을 보여 상당한 호응을 받았던 “기업 정보보호 솔루션 구성도”가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제작, 참가자 전원에게 배포 될 예정으로, 정보보호 솔루션의 종류와 적용 분야, 해당 제품과 공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각 기관 및 기업의 보안 실무자들이 참고 자료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기관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금융보안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ISEC 200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isecconferenc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김동빈 기자(foreign@boannews.com)>

[정보보호21c 통권 96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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