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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X 컨트롤로 트로이목마 유포 2005.12.26

25일 지오트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특정 사이트가 해킹되어 ActiveX Control을 이용해 트로이목마를 유포 중인 것을 추가로 발견했다”며 “이번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프론트 페이지로 위장해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이미 플래시와 비주얼 스튜디오 등으로 위장해 설치를 시도한 경우 등이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GCERT)에서 해킹 사이트 모니터링(GWHS) 과정에서 발견된 바 있으며 제작자는 계속해서 변형시켜 유포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발견된 위장 화면은 아래와 같다.

Microsoft Flash 8.0 -> Microsoft Flash 8.1 -> Microsoft flash MX 8.0 -> Microsoft MX Flash 7.5 -> Microsoft Visual Studio -> Microsoft frontpage


이번에는 플래시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램으로 위장했다.


Active X 는 아래와 같이 설치된다.(설치 사이트 일부 제거)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 관계자는 “이 트로이목마들은 특정 온라인 게임의 계정과 암호 유출을 시도하는 악성프로그램의 한 종류로 국내의 많은 웹사이트를 해킹해 유포하는 트로이목마다. 게임사용자가 아닐 경우라도 트로이목마에 감염될 경우 인터넷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지는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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