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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뚫린 공격로, 다크웹에서 활발히 거래돼 2022.06.27

아틀라시안 제로데이 취약점...이미 상품화 되어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있어

요약 : 최근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Atlassian Confluence)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인 CVE-2022-26134가 발견되고 패치됐었다. 공격자들은 이미 이 제로데이를 열심히 익스플로잇 하는 중이다.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공격자들은 이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통해 50개 이상의 기업들에 침투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침투 경로가 다크웹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보안 업체 라피드7(Rapid7)은 판매자가 다크웹에서 매우 명망이 높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재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다크웹의 러시아어 포럼인 XSS라고 한다. 아직 50개 피해 기업들의 이름은 정확히 식별되지 않고 있으나, 라피드7 측은 최대한 빨리 파악해 기업들에 알리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그 외에도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를 사용하는 조직들은 최대한 빨리 패치를 적용하는 게 안전하다는 권고 사항도 나오고 있다.

말말말 : “현재 판매자는 50개 기업 외에, 1만 개의 취약한 기기들의 정보도 판매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패치를 미루는 건 그리 현명한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라피드7-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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