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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 보안등 설치로 범죄 사각지대 해소 2022.06.27

24시간 실시간 촬영, 1개월 저장 가능…부여읍 3개소 등 총 13개소 설치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전북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함께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사고 예상구역에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북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함께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사고 예상구역에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진=부여군]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보안등은 LED 보안등과 블랙박스가 내장된 CCTV 기능을 겸하는 제품으로 24시간 실시간 촬영과 1개월간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등으로부터 30m 내에서 와이파이로 내려받아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근거리 무선통신망 기반 IOT 양방향 점멸기가 부착돼 점멸기에 내장된 통신모뎀으로 정전, 누전, 부점등에 대한 실시간 상태 점검도 가능하다.

스마트 보안등 설치 장소는 △부여읍 3개소 △규암면 2개소 △은산면 1개소 △홍산면 2개소 △장암면 1개소 △석성면 2개소 △외산면 2개소 등 총 13개소다. 보안등은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나 주택가 밀집 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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